2017 여름생명학교 모집

쌀은 생명, 우리들의 미래

여름, 여름, 여름이 좋아~ 여름아 부탁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살림 여름 생명학교가 문을 엽니다.

한살림 생산지인 의성 청암공동체로 찾아가,

여름을 맞이한 산과 들을 보고 그 속에 함께하는 생산자님을 만납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는 놀이를 통해 마음을 나누며,

온몸으로 자연의 생명을 느끼고 체험 합니다.

언 제: 2017년 8월 7일(월) ~ 8월9일(수) 2박3일

어디서 : 경북 의성 청암공동체

누 가 : 초등학교 3학년 ~ 6학년/ 40명(참가비 입금순)

참가비 : 135,000원 – (캠프3일전 취소 시 환불가능)

접 수 : 7월 6일부터 ~ 선착순

물어보기 :  070-8228-4709,  010-3320-2874 신혜영 활동가

시간 : 오전 8:30분까지 광주매장 앞으로(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347-7)

            오전 9:10시까지 이천신하리매장 앞으로(경기 이천시 부발읍 신아로 13/ 신하리 537-2)

 준비물 :

1.여벌옷

2.수건

3.세면도구

4.물놀이용 신발 (샌들이나 운동화등 뛰어도 안전한 신을 신겨 보내 주십시오.)

5.모자

6.헌스타킹 (논생물 수업시 신고 논에 들어감)

7.젖은 옷 담아갈 비닐

8.렌턴

9.개인약품

10.침낭

11.뚜껑이 있는 개인 컵 (한살림은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 합니다. 꼭 이름표기해주세요)

★분실물이 없도록 모든 개인물건에 반드시 네임펜으로

이름을 기입해주세요.

(겉옷, 수영복, 속옷에도 작게 적어주시면 좋습니다.)

★캠프에 참가할 가방을 아이가 스스로 싸서 물건의 위치를 잘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용돈, 핸드폰, 게임기, 과자 등은 절대 보내지 말아주세요

*알림사항

▶참가자와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밴드에 올려지는 여러 공지 사항을 참고하세요.

▶특별히 부탁하고 싶은 사항이 있으면 교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여름생명학교 일 정 표
장소: 의성 청암공동체
8월 7일 (월) 8월 8일 (화) 8월9일 (수)
만남의 날 즐거운 날 아쉬운 날
8:30~ 광주 출발 7:00~8:00 기상 7:00~8:00 기상
아침산책 살림행공
9:10~ 이천 출발 8:00~9:00 아침식사 8:00~9:00 아침식사
9:00~11:00 논생물 9:00~11:00 자두따기
~12:30 도착 및 짐정리
11:00~12:00 물놀이 11:00~12:00 모둠별 청소
12:30~ 1:30 점심식사 12:00~1:00 점심 12:00~1:00 점심식사
1:30~2:30 한살림 생명학교및   생산지소개 1:00~5:00 물놀이               전래놀이 1:00~2:00 마무리 (인사나눔)
2:300~3:30 살림행공 2:00~ 집으로 출발
3:30~5:00 물놀이
5:00~6:00 자유시간
5:00~6:00 자유시간 6:00~7:00 저녁식사
6:00~7:00 저녁식사 7:00~8:30 실내놀이           딱지치기
7:00~8:30 딱지치기
8:30~9:30 별보기 8:30~9:30 밤마실
9:30~10:00 씻고 잠자리정리 9:30~10:00 씻고 잠자리정리
10:00~ 꿈나라로~ 10:00~ 정리후 꿈나라로~
* 날씨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생명학교 소개

1.생명학교 취지

생명학교는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시골생활을 맛보게 해주자는 엄마들의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시골놀이에서 환경이야기, 안전한 먹을거리, 농업이야기등 아이들이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아이들의 언어와 놀이로 풀어내는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2.생명학교 선생님의 역할

모든 곳에 신이 존재할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고 어느 책은 말합니다.

아이를 위해 끊임없이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은 교육기관의 교사가  아니라  엄마입니다.

온 몸으로 아이를 안아줄 수 있는 사람도 교육기관의 교사가 아니라 엄마입니다.

그런 엄마들이 생명학교의 선생님이라는 점은 생명학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생명학교는 조합원들의 모임인 생명학교 위원회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누군가에게 위탁하여 맡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인 조합원과 생산자들이 교사가 되어 자연을 배우고 함께 하는 생명학교를 만들어 갑니다.

3.생명학교의 프로그램

놀이처럼 진행하며, 아이들 스스로 자연속에서 역할을 찾아가고, 다른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4.생명학교의 식단

생명학교의 식단은 소박한 밥상을 지향합니다.

평소에 풍요롭게 누리기만 하는 아이들에게 부족함과 귀함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식단을 짜고 있습니다.

식사시간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닌

한 그릇 밥에 담긴 우주만물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이밥이 나에게 오기까지 애쓴 수많은 이의 정성에 깊이 감사하는 시간이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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