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인증제도가 생기기 이전부터 지켜온 엄격한 한살림 기준

2001년 정부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 제도를 실시하기 훨씬 전인 1986년부터 한살림은 스스로 정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생명농사를 짓는 생산자 회원과 이들의 삶과 농사방식을 신뢰하는 소비자 조합원들이 믿음으로 물품을 취급해왔습니다. 매년 700여 회 이상 소비자들이 생산지를 방문해 일손을 돕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잔류농약검사는 철저히! 더 중요한 것은 ‘신뢰’

국내 공인인증 기관들도 잔류농약검사를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440여 종의 농약성분 중에서 320종밖에 검출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잔류농약검사 등 이러한 사후검사가 100%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과물 검사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한살림은 1986년 설립 당시부터 생산자와 소비자가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이해하는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한살림의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2013년 한 해 동안만 728회 12,645명의 소비자들이 빈번하게 생산지를 방문해 일손돕기도 하고 현장도 점검하며 물품에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신뢰를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들기 위해 생산과정부터 생산자·소비자·실무조직이 함께 관리합니다.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지는’ 한살림의 전통을 이렇게 자리 잡았습니다. [소비자 교류활동 후기]

 

각 지역별 한살림 회원생협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소비자 교류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한살림 바로가기

 


 
 

 

 

생산자·소비자가 직접! 한살림다운 인증제도

2013년부터 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주적으로 책임있게 생산과정을 관리하고 점검하는 자주관리, 자주점검, 자주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생산자 자주관리 : 모든 생산자들이 생산과정을 기록해 자주관리점검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 조합원 자주점검 : 회원생협 조합원들이 자주점검활동팀을 구성해 생산지에 대한 사전학습을 진행한 뒤 자주검검 활동을 진행합니다.
  • 자주인증제도 : 무농약재배가 어려운 일부 과일 등에 대해 한살림이 정한 생산출하기준에 따라 제초제와 생장조절제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유기합성농약과 비료는 정부 친환경인증에서 적용하던 기준보다 훨씬 엄격하게 제한해 한살림에서 인증을 해주는 자주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중삼중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은 기본, 주로 마을 단위로 형성된 생산자 공동체마다 공동작업, 공동체 월례회의를 통해 생산과정을 상시 관리합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구매담당자와 한살림연합의 구매실무자들,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농산물위원회, 가공품위원회에서 빈번하게 현장을 방문하고 점검하고, 물류센터에서 다시 꼼꼼한 점검을 거쳐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 물품들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생산자공동체 생산관리

생산지는 대부분 마을단위 생산자공동체로 형성돼 있으며 신입생산자들도 공동체를 통해 한살림이 추구하는 가치, 생산 출하기준 등에 대해 교육과 안내를 받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고자 하는 한살림의 가치에 공감하는 생산자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공동체 마다 공동작업, 월례회의를 통해 상시 관리 합니다. 또한 생산자연합회는 공동체 점검시 함께 참여하여 생산관리를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산자들이 스스로 생산과정을 기록하고 점검해오던 자주관리점검표를 2013년부터 전체 생산자에게 받고 있습니다.

 
 

 

 

정부 인증은 기본

한살림생산자들은 기본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정부기관이나 정부에서 위탁한 인증기관을 통해 잔류농약검사 등 위해 요소에 대한 점검과 인증을 받고 있으며 인증기관 가운데에서도 시설과 기술, 경력 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인증 받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실무조직의 꼼꼼한 생산관리

권역별 지역 주재 구매담당자, 각 물품별 구매담당자가 생산지를 방문해 꼼꼼하게 생산과정을 관리합니다. 특히 지역별 구매담당자가 상주하며 매일 생산지를 방문하는 시스템은 다른 유통조직에서는 보기 힘든 사례입니다.

 
 

 

 

물류센터에서 다시 검사

물류센터 입고시, 소포장 과정에서 다시 점검합니다. 매주 최소 5가지 물품에 대하여 잔류농약속성검사를 실시합니다.

 
 

 

 

한살림식품분석센터 설립

2014년 한살림식품분석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보다 빈번하게 정밀한 미생물검사, 중금속검사, 방사능검사 등을 통해 물품 안전을 더욱 철저하게 점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사성물질 철저히 검사하고 빠짐없이 공개합니다

1. 엄격한 기준으로 정성을 다해 관리합니다.

방사성물질에 대한 한살림의 독자적인 취급 기준치는 영·유아 4 Bq/kg, 성인(청소년 포함)8 Bq/kg입니다. 회원생협마다 이 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취급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가기준치는 100 Bq/kg입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발생 직후인 2011년 4월 6일부터 국가 공인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시민방사능센터에 의뢰해 매달 정기적으로 방사성물질에 대한 검사를 하고 결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2.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는 빠짐없이 공개합니다.

검사결과는 물품안내지와 장보기누리집(shop.hansalim.or.kr), 매장 게시판과 관련물품 매대 안내문 등을 통해 빠짐없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살림 자주(독자)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았더라도 극미량이라도 발견되면 지체 없이 알립니다. 지금까지 독자기준치를 초과해 공급중단 된 물품은 없었으며 몇 개 품목에서 미량 검출된 사례는 모두 공지했습니다. 가공식품의 경우 완제품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기존에 검출된 적이 있는 원재료가 적은 량이라도 포함된 경우에는 따로 개별 검사해 결과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3. 수입 먹을거리는 취급하지 않는 원칙을 지킵니다.

국내 어획이 어려운 명태류(러시아산)와 꽁치(원양산)외에는 수입 수산물은 일절 취급하지 않으며 수입 먹을거리를 취급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수산물은 공급 전, 모든 품목에 대해 방사성물질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4. 시민방사능감시센터를 설립해 시민들 스스로 안전을 지킵니다.

시민들 스스로 방사성물질 오염도를 측정하고 관련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한살림연합과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 생협과 시민사회단체등이 힘을 모아 시민방사능감시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참여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의 모금으로 방사성물질에 대한 정밀한 검사가 가능한 핵종분석기를 마련하고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살림 수산물 안심하세요 [바로가기]

1. 수입 수산물을 취급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2. 수매·채취시기가 있는 수산물 모두 매월 검사합니다.

3. 연중 어획·채취되는 연근해 주요 수산물을 매월 검사합니다.

[한살림 수산물 검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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