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부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14년 올 해 이천지부 지부장을 맡은 문진희입니다.

한살림 활동이 뭔지도 모르고 조합원으로 시작해  대의원대표에서 가공품위원회 활동을 거쳐 이천지부장을 맡게 되었음을 인사드립니다.

겨우내 꽁꽁 얼었던 자연의 만물이 봄의 따스한 기운으로 꽃을 피우고, 기지개를 피며 활기찬 기운으로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한살림여주이천광주생활협동조합이  더 넓고, 높게 도약하는 모습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한살림운동으로 나아가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한살림운동을 초창기에 시작하신 많은분들의 수고로 지금은 좀 더 수월하게 생명살림 밥상살림 농업살림에 매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발읍 신하리에서 시작한 이천매장이 조합원분들의 열망으로 이천송정매장이 작년 겨울에 개장되었고, 활동실 또한 편안한 공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한살림운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조합원과 함께 해 나아가려 합니다.

방사능오염물질의 확산, 세계식량위기, 빈부의 양극화, 환경오염등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살림적 생각으로 함께 식구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깨닫기를 통해 함께 생각하고, 함께 극복하려 합니다.

한살림 이천지부에서는 혼자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  다 함께 조금씩 힘을 모아 함께 행복하는 세상을 꿈꾸려 합니다.

 –       도시텃밭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       민들레 독자모임으로 공부하여 아이들의 희망을 노래하고

–       신하리 마을 모임을 통해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고 배우며

–       바느질 모임을 통해 아기자기한 엄마들의 행복을 나누며

–       숲 생태교실과 동화이야기모임을 통해 아이들과의 교감을

–       가공품위원회를 통해 생산자님과 한살림 물품의 의미를 알아보며

–       식생활교육위원회를 통해 바른먹거리와 한살림문화를 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