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지부소개

 

 

위로의 말을 건넬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고통이 너무도 큰 고통이었음을 우리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강

남한강

고통을 볼 수가 없어서 보고도 못 본 척 불러도 못들은 척

그 강이 있는

그렇게 아픈 어머니의 강을 모시고 있는 우리동네 여주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한 실천활동으로 본인 “업”으로 일하시는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던 바느

질 모임과 현직선생님분들께서 주관해주시는 농사학교와 성인인문학,  청소년인문학이 진행되어 왔

으며, 한살림 조합원이 주관하는 식품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보다 큰 면적이지만 지역사회는 작아 한살림에서 만나는 조합원들과 저녁때거리 걱정으로 스

스럼없어져 버리는 작은 동네, 그 작은 동네에서 생활협동을 지향하는

대안사회를 꿈꾸는 이들이 모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한살림 마을만들기

생산지인 금당리 공동체에서 로컬푸드 실천하는 새로운 대안운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했던일들이…에이~설마하며 우려했던 일들이…

현실로 그리고 우리아이들에게 대물림해주게 생긴 안타까운 지금.

생활실천운동으로,  대안운동을 꿈꾸는 우리는

희망을 끈을 놓지 않는 작은동네 한 살림 여주입니다.

많이 가지진 못했지만 콩 한알 나누는 이웃이 되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