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한살림은 생명운동입니다.”

“밥 한알 살림으로부터 온 생명을 살립니다.”

 

“한살림은 유기농산물과 건강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을 생산하여 안전한 밥상을 차리며 도시와 농촌간의 직거래 운동을 전개하여 농업과 모든 생명을 살리고 도농 생활공동체 운동을 통해 생명가치와 세계관에 따른 생산양식과 생활양식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생산양식과 생활양식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협동운동을 전개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01 밥상살림

한살림에서는 인간 생명을 유지하는 기초인 먹을거리부터 자연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농법으로 생산하고, 이렇게 만든 건강한 먹을거리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일을 바탕으로 생명살림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살림 물품의 개발 및 공급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업적 이익보다 인간생명의 건강과 생태계 보전을 생각합니다.
  • 제초제와 농약, 화학비료 등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제철에 자란 채소와 과일을 우선합니다.
  • 항생제ㆍ성장촉진제ㆍ영양제가 첨가되지 않은 주문사료와 농가에서 직접 만든 사료를 먹고 건강하게 자 란 축산물만 공급합니다.
  •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자연산 국산수산물(건어물)을 공급합니다.
  • 유기농ㆍ무농약ㆍ저농약재배농산물을 원료로 하며 최대한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않은 안전한 가공식품을 공급합니다.
  • 모든 물품이나 가공품 원료에는 유전자조작된 콩, 옥수수, 곡류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02 농업살림

한살림 소비자들은 밥상살림을 위한 자본의 조성과 운영, 그리고 이용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농업을 살립니다. 한살림 생산자들은 농약과 화학비료로 죽어가는 땅을 온 생명이 살아숨쉬는 땅으로 살려내고 있습니다.

03 생명살림

“한살림 운동은 밥상차림 운동으로부터 시작했지만 밥상살림과 농업살림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인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밥상살림과 농업살림을 통해서 우리의 삶과 운동을 생명살림 운동으로 변화시켜가고자 합니다. 세상은 온통 물질과 돈과 출세에 모든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생명가치에 중심을 두고 생명의 세계관에 입각하여 삶을 바꾸어 가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도 바꾸고 인간과 인간의 사회적 관계도 바꾸고 농사도 그런 세계관에 따라 짓는 생명살림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