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인사말

안녕하세요, 한살림 여주이천광주 광주지부장 박경희입니다.

한살림은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입니다. 내가 먹는 밥상이 차려지기까지 많은 생명의 도움을 받습니다. 나도 밥상을 차림으로 농업을 살림니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생명을 살림니다. 결국 생명의 살림은 자연과 인간이 사는 길이며 지구를 살리는 길이됨을 알았습니다. 티벳은 장례문화가 조장이나 수장이라고 합니다. 생명을 지켜오는데 많은 다른 생명의 도움을 얻었으니 돌아갈 때 나의 몸을 또 다른 생명에게 나누는 것이랍니다.

모든 만물의 이치는 생명을 소중히 하는 것이며 함께 나누었을 때 모두가 사는 것입니다.

한살림은 바로 생명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나의 조그만 밥상차림이 세상을 살리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부는 조합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밥상차림을 실천합니다. 밥상차림을 함께 배우고 나눕니다. 한살림과 함께 농업을, 생명을 살리고자 합니다. 우리의 한걸음 한걸음이 나눔이 되고 감사의 마음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