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소개

광주시는 팔당호로 인한 상수원보호구역이면서 자연보전권역으로 보존이 중요한 지역이면서도 개발의 욕구가 있는 곳입니다. 서울이나 분당과 가까워 친도시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나 남한산성과 왕실도자기가 있는 역사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광주지부는 태전동에 매장과 활동방을 두고 있으며 일상적으로 도평리와 양벌리 마을모임에서 조합원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활동방에서는 요리강좌나 발효와 효소 이야기 모임을 통해 조합원들이 수다와 함께 소통하며 나누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 서하리에서는 정현기 선생님과 책읽기로 마음을 넉넉하며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위원회 주관인 생명학교가 광주지부에서 조합원 교사들과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올해는 태전동 마을모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유기농 텃밭을 조합원들과 함께 경작하며 농사를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느껴봅니다. 방학 때는 생명학교 캠프와 어린이를 위한 방학 특강이 진행되며 생산지 탐방, 강연, 생산지 일손돕기, 바자회등 다양한 참여의 기회와 나눔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살림여주이천광주에서 지역 나눔으로 후원하고 있는 두꺼비네집이(어리이도서관 및 방과후) 태전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은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을 실천합니다. 광주지부는 한살림의 사상을 지역에서 지역 살림으로 함께 고민하고 나누려 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면 어려움은 나누어 가볍게 되고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이렇게 지역에서 작은 실천으로 시작되어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한살림운동에 모두 함께 하시죠!